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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에서의 경영상태 비율

건설업에서는 경영상태비율이 다음의 경우에서와 같이 매우 중요함.

경영상태 비율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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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동성비율

기업의 단기채무에 대한 지급능력을 측정

1.1 유동비율(current ratio)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서 단기채무를 충당할 수 있는 유동자산이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비율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채권자는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좋다고 해석하지만,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너무 높은 경우 자산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 체크해보아야 함.
※ 경영자는 유동비율을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외상구매를 연기한다든지 단기부채를 일시적으로 상환하기도 함.
※ 유동비율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운전자금의 실제금액과 함께 평가해야 함.

1.2 당좌비율(quick ratio)

유동자산에서 유동성이 낮은 항목을 제외한 자산에 대한 유동부채의 비율
당좌비율 =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유동부채
※ 일반적으로 당좌비율은 1:1(100%)이상이면 양호한 것으로 평가.

1.3 방어기간비율(defense interval ratio)

차기년도의 이익에 의존하지 않고 현재의 유동자산으로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 현금흐름을 강조하는 동태적인 유동성 척도.
방어기간비율 = (현금 + 유가증권 + 순매출채권) / (연간현금지출비용 / 365)
※ 방어기간이 길어질수록 지급능력이 양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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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활동성비율

기업의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했는가 측정

2.1 매출채권회전율(receivables turnover) 및 회수기간(receivable collection period)

매출채권회전율은 매출채권의 현금화 소도를 측정하는 비율. 매출채권회수기간은 기업의 신용정책과 비교함으로써 신용판매관리의 효율성 평가.
매출채권회전율 = 순외상매출액 / 평균매출채권
매출채권회수기간 = 365 /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채권회전율이 높을수록 매출채권의 관리가 잘되고 있고 현금화 속도가 빠르다고 판단.
※ 기업의 신용정책에 의해 정해진 신용기간보다 회수기간이 길다면 경영정책을 변경했거나 매출채권을 효율적으로 회수하지 못했음을 판단할 수 있음

2.2 재고자산회전율(inventory turnover) 및 회전기간(average turnover period)

재고자산회전율은 재고자산의 회전 속도. 즉, 재고자산이 일정기간 동안 당좌자산으로 몇번이나 전환되었는가를 나타냄.
재고자산회전기간은 재고자산의 유동성을 평가하는 방법임.
즉, 재고자산을 현금화하는데 소요되는 기간.
재고자산회전율 = 매출원가 / 평균재고자산
재고자산회전기간 = 365 / 재고자산회전율
※ 재고자산회전율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거나 산업평균에 비해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경우 재고자산 관리가 비효율적임을 나타냄.

2.3 유형자산회전율(plant assets turnover)과 총자산회전율(total assets turnover)

유형자산회전율은 유형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 총자산회전율은 총자산의 효율성 평가에 이용.
유형자산회전율 = 매출액 / 평균유형자산
총자산회전율 = 매출액 / 평균총자산
※ 유형자산회전율이 높을수록 유형자산의 이용이 양호함을 나타내며, 낮을수록 유형자산의 이용이 비효율적이거나 유형자산에 대한 투자가 과다함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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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익성비율

기업의 일정기간 동안의 수익성 측정

3.1 매출액이익율(profit to net sales ratio)

기업이 매출로부터 얼마만큼의 이익을 내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매출액총이익율 = 매출총이익 / 매출액
매출액영업이익율 = 영업이익 / 매출액
매출액순이익율 = 당기순이익 / 매출액
매출액세전순이익율

3.2 자본이익율(return on assets ratio)

총자본이익율은 경영자가 조달된 자본을 수익창출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자기자본이익율은 기업에 투자한 자기자본에 대한 수익성을 측정하는 척도.
총자본이익율 = 당기순이익 / 평균총자본
자기자본이익율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3.3 주당순이익(EPS; Earnings Per Share)

보통주 1주에 귀속되는 순이익률을 나타내며 기업의 수익력 평가시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지표.
주당순이익 = 보통주당기순이익 / 유통보통주식수
※ 주당순이익은 기업의 경영성과를 기간별로 비교하는데 유용함.

3.4 주가수익율(PER; Price-Earnings Ratio)

주가수익율은 기업간 비교에 주로 사용.
주가수익율 = 1주당시장가격 / 주당순이익
※ 주가수익률이 낮으면 주당순이익에 비해 시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 주가가 향후 크게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음

3.5 배당성향(payout ration)과 배당수익율(dividend yield)

당기순이익 중에서 배당으로 지급된 비율. 기업의 배당정책이나 미래수익에 대한 경영자의 인식을 나타냄.
배당성향 = 보통주배당액 / 부통주당기순이익
배당이익율 = 주당배당액 / 1주당시장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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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정성비율

기업의 장기 지급 능력과 재무구조 건전성 여부

4.1 유동비율

(1.1 유동비율 참고)

4.2 부채비율(debt to equality ratio)

채권자에 의해 제공된 자금과 주주에 의해 제공된 자금과의 상대적인 크기에 관한 관계를 나타냄. 채권자의 위험을 평가하는데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
부채비율 = 총부채 / 자기자본
※ 부채비율이 높으면 재무위험이 증가하여 기업의 지급능력이 악화되기 쉽다는 것을 의미.

4.3 자기자본비율(net worth to total assets)

기업의 안정성을 측정,판단하는 비율.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 / 총자본
※ 기업의 재무구조가 취약할 경우 이자부담의 증가로 이익이 감소하고 최악의 경우 도산할 위험에 처하게 됨. 그러나 타인자본에 의한 이자는 세금공제의 혜택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본 조달 수단이 됨.
따라서 적정한 수준의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의 비율 유지 필요.

4.4 고정장기적합률(fixed assets to net worth and fixed liabilities)

자기자본과 고정부채를 유형자산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배분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
고정장기적합률 = 고정자산 / (자기자본 + 고정부채)
※ 고정장기적합률은 100%이하가 바람직 함.

4.5 당좌비율

(1.2 당좌비율 참고)

4.6 이자보상비율(times interest earned)

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할 이자비용에 대한 안전도를 나타냄.
이자보상비율 = (이자비용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이자비율
※ 이자보상비율이 높을수록 안전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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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용지출

비용지출지표에는 수지비율, 매출원가대매출액, 금융비용대매출액, 조세공과금대총비용, 인건비대총비용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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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생산성
6.1 노동소득분배율

노동생산성 = 부가가치 / 종업원수
자본생산성 = 부가가치 / 총자본

6.2 부가가치율, 총자본투자효율, 설비투자효율

※ 부가가치는 노동과 자본을 생산활동에 투입하여 산출된 것. 매출액에서 직접 생산에 투입된 비용이나 경상이익, 인건비, 금융비용, 임차료, 조세공과, 감가상각비등의 합을 차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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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장성지표

성장성지표에는 매출액증가율, 총자본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순이익증가율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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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비율
8.1 주당지분가액(book value per share)

주당지분가액 = 보통주주지분 / 총주식

8.2 주당현금흐름(cash flow per share)

주당현금흐름 = (당기순이익 + 비현금수정항목) / 주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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